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온몸 #여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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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질을 하다 들켜도 변명을 한다

(2)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3) 떡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4) 죽을죄에도 할 말이 있다

(5)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변명 관련 속담 1번째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관련 속담 2번째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관련 속담 3번째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구실과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의 잘못을 잘 변명하고 사과하면 아무리 완고한 사람이라도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명 관련 속담 5번째

온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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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2) 온몸에 입이 돌라붙었더라도 할 말이 없겠다

(3)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4) 온몸의 힘줄이 용대기 뒤 줄이 되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에게는 호화롭게 온몸을 감쌀 수 있는 비단조차도 그것을 팔아 한 때 끼니를 잇는 데에 불과하다는 말.
온몸 관련 속담 1번째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의 북한 속담.
온몸 관련 속담 2번째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온몸 관련 속담 3번째

온몸의 힘줄이 임금이 거둥할 때 들고 나가는 용대기의 뒤 벌이줄처럼 팽팽하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도로 흥분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온몸 관련 속담 4번째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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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오리밤 벗듯

(2) 입추의 여지가 없다

(3) 온몸이 입이라도 말 못 하겠다

(4) 땅 짚고 헤엄치기

(5)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남이 시비할 여지가 없이 사람됨이 원만하다는 말.
여지 관련 속담 1번째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지 관련 속담 2번째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지 관련 속담 3번째

일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는 말.
여지 관련 속담 4번째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지 관련 속담 5번째